홉 재배역사
홉은 기원전 또는 이전부터 서아시아와 유럽 일부에 야생호프 자생 추정되며 카스피해 서쪽의 코카서스 산맥이나 아르메니아 메소포타미아 소아시아 고원지대에서 북으로 이동하여 남부 러시아를 거쳐 유럽에 전달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희망과 함게 홉을 심다
홉은 기원전 또는 이전부터 서아시아와 유럽 일부에 야생호프 자생 추정되며 카스피해 서쪽의 코카서스 산맥이나 아르메니아 메소포타미아 소아시아 고원지대에서 북으로 이동하여 남부 러시아를 거쳐 유럽에 전달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일제 강점기인 1934년 함경남도 혜산지방을 시작으로 1956년 장수, 횡성 , 평창 일대에서 재배하였다. 1970년대에 홉재배의 체계화를 거쳐 1980년대 산업화를 이뤘고 1985년 당시에는 460톤 전량으로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나 이후 수입개방과 홉 노후화로 수확량 감소로 인해 1995년 두산농산 운영을 마지막으로 국내에서는 홉재배가 중단되었다.
홉 포장작업(1930년대)
홉 재배농장(1958년)
홉 재배법 개선(1970년대)
홉 수확 기계화(1980년대)
펠렛제품 개발
등급제 실시 품질개선
Aroma-Hop
Bitter-Hop
Dual-Hop